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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교육

[늘봄학교]   악기·운동·독서 늘봄에 ‘함박웃음’

  • 호수 2024년 부산교육신문 2호
  • 조회수 82
  • 작성자 누리집관리자
늘봄학교

악기·운동·독서 늘봄에 '함박웃음'

문현초 늘봄학교 인기


문현초 늘봄학교는 1학년 79명 중 74명이 참여해 97%로 참여율이 매우 높다. 문현초는 아침부터 저녁 7시까지 탄탄한 학습형 프로그램과 따뜻한 보살핌이 있는 늘봄학교를 운영 중이다.

7시 40분 아침늘봄이 시작되면 아이들은 드럼을 두드리며 친구들과 자유롭게 악기를 익힌다.

아침늘봄은 음악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악기해봄'과 운동장 걷기 등 신체활동을 하는 '운동해봄', 책을 읽거나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독서해봄' 등으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한다.


정규 수업 이후 아이들은 보살핌과 학습형을 넘나들며 악기, 영어, 미술 등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쉬는 시간에는 늘봄교실이 홈베이스가 되어 돌봄전담사의 보살핌을 받고 간식도 먹는다.

드론, VR, 악기, 독서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은 무상 참여가 가능하고, 유상으로 운영되는 바둑, 댄스 등 12개 다양한 학습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아이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다.


올해 신학기에는 늘봄학교 설명회를 개최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학부모들의 이해와 참여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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