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교원, 교육전문직원, 영재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영재교육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 영재교육의 현주소를 짚어 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부산교육 한마당’과 연계해 열린다”며 “부산의 영재교육 정책들이 현장에 더욱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첨부(사진): 심포지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