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돌봄과 마을 학교 프로그램이 필요한 모든 아동, 청소년 – 방문 접수

•아이들의 모든 일상의 삶이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의 역할을 고민하던 지역문화예술 활동가와 학부모가 공동체를 결성.
-마을의 교육적 기능과 돌봄 기능을 회복시켜 아이들의 삶과 교육이 안전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마을교육생태계 조성 목적.
-아동청소년이 마을에서 전인적 발달을 할 수 있고 지역사회의 주체가 될 수 있게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하도록
그들의 역할에 대해 마을 활동을 통해 알리고 있음.
-마을 주민, 학부모가 인적, 물적 자원이 되어 마을에서 교육적 인프라와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
•아동청소년이 마을에서 협력적 교육활동을 통해 온전하게 성장하여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여 스스로 기획, 참여하는 청소년 자치를 목표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사거리 문화공간 토닥동래 (동래구 충렬대로100번길 50)

[학생 대상 프로그램 – 운영시기 4월부터 11월까지]
 1) 마을 돌봄 배움터 프로그램 
  ▷ 제대로 훈민정음반
   - 한글, 제대로 읽고 쓰기
   - 표준발음, 낭독
   - 전래, 명작 읽기반
   - 교과 연계 독서반
 *매월 두 번의 월요일 문해력 프로그램 진행
 *돌봄에 오는 시간대가 다른 아이들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 조정
  ▷ 자율통합 돌봄 진행 (놀이, 공예, 영어 등)
   -강사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날은 재능 나눔 돌봄으로      통합 활동 진행
 2) 마을 돌봄 배움터 프로그램 
  ▷ 인문학 리터러시
   - 교과서 속 한자어 속뜻풀이
   - 초등 사자소학, 속담
   - 교과 연계 독서반
   - 창의보드게임, 언플러그 코딩
  ▷ 자율통합 돌봄 진행 (놀이, 공예, 영어 등)
   -강사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날은 재능 나눔 돌봄으로      통합 활동 진행
 3) 마을 돌봄 배움터 프로그램  
  ▷ 책과 놀이로 즐기는 수․과학
   - 언플러그 코딩 보드게임
   - 과학책 읽어드립니다. 
  ▷ 자율통합 돌봄 진행 (놀이, 공예, 영어 등)
   -강사 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날은 재능 나눔 돌봄으로      통합 활동 진행
 4) 여름방학 문화예술교육 활동
  ▷ 돌봄과 학교 교육 틈새 마을 문화예술 활동 진행